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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사냥 줄거리 출연진 다시보기 사이트

리베로수 2022. 8. 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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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사냥 줄거리 출연진 다시 보기 


드라마 멧돼지 사냥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시청률과 회차 정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영된 MBC 4부작 드라마 '멧돼지 사냥'은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로또 당첨과 멧돼지 사냥, 그리고 아이들의 실종 등 빠른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멧돼지 사냥'은 "멧돼지 사냥에서 실수로 사람을 쏜 그날 밤, 아들이 사라졌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로 평범한 시골 생활 중 멧돼지를 잡으러 갔다가 아들을 잃어버리는 영수(박호산)와 그의 아내 채정(김수진), 둘 사이에 태어난 사라진 아들 인성(이효제)으로 이뤄진 영수네 가족과 인성의 동네 친구 현민(이민재)과 병으로 남편을 잃고 홀로 아들을 키워오다 화재로 아들과 며느리를 먼저 보낸 뒤 손자 현민을 위해 살아가는 할머니 옥순(예수정)의 옥순네 가족, 두 가족이 이끌어 나가는 긴장감 넘치는 작품이다. 

회차 정보는 총 4부작으로 알려져 있고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영돼 오는 8월 22일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1회 줄거리에 따르면, 시골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던 영수는 로또 1등에 당첨됐다. 영수는 아내 채정과 당첨금을 타기 위해 나란히 트럭을 타고 서울로 향했다. 

같은 시각 마을 사람들은 멧돼지 때문에 근심 중이었다. 서울로 가던 중 우연히 마을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 영수는 로또 당첨 소식을 전하며 잔치를 열겠다고 했다.

이에 영수와 채정은 집 앞마당에 크게 잔치를 열었고 온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잔치를 즐겼다. 마을 잔치 다음 날에 영수는 마을 친구들과 함께 멧돼지 사냥에 나섰다. 


풀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된 영수는 총을 발사했고 알 수 없는 비명 소리가 들렸다,

이후 아들인 인성이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알게 되자 전날 총으로 맞춘 대상이 아들이 아닐지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호소했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추적한 결과 아이들이 아직 마을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렸다.

영수는 자신이 멧돼지사냥에서 쏜 것이 아들 인성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괴로워했다.

이러한 내용이 전개돼 해당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옷소매' 감독 첫 장르물 '멧돼지사냥' 오늘 첫방… 스릴러+코미디

'멧돼지 사냥'은 멧돼지 사냥에서 실수로 사람을 쏜 그날 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 전작 '옷소매 붉은 끝동',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을 연출한 송연화 감독이 첫 장르물에 도전한다.

송 감독은 "우리 안의 불안과 그것을 마주했을 때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자기를 보호하게 되는지, 그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라며 "스릴러가 주는 긴장감을 즐길 수 있고, 동시에 스릴러를 벗어난 코미디나 여러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이야기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송 감독은 "첫 방송에 등장하는 마을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앞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예측해보면서 보게 되는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멧돼지 사냥'으로 첫 데뷔작을 탄생시키게 된 조범기 작가는 "'멧돼지 사냥'은 특별한 이들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라며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인 만큼 매회 흥미로운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방송 시간
월 / 오후 10:30 ~
방송 기간
방송 중 2022년 8월 1일 ~ 2022년 8월 22일 (예정)


방송 횟수
4부작


제작사
아센디오 엔터테인먼트 로고

제작진


연출
송연화


극본
조범기


출연
박호산, 예수정, 김수진 外

 

 

 

 

 


독점 스트리밍
wavve 로고 ▶


시청 등급
MBC 15 15세 이상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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