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경제 금융 자동차 뉴스 전문 블로그

카테고리 없음

잠자리 요구한 드라마 출연 유부남 남배우 누구? 허이재 폭로 후폭풍

리베로수 2021. 9. 11. 15:13
반응형

잠자리 요구한 드라마 출연 유부남 남배우 누구? 허이재 폭로 후폭풍



배우 허이재가 과거 상대 배우에게 폭언과 잠자리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허이재는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서 "어떤 유부남 배우가 결정적인 내 은퇴의 계기였다"라고 밝혔다.

허이재는 "그 배우가 처음에는 잘해주다 어느 날 '너는 왜 오빠한테 쉬는 날 연락을 안 하냐'고 하는 거다. 작품을 하면 거의 매일 보니까 연락할 시간도 없지 않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이 X 같은 X아. XXX아'라는 욕설을 매일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어느 날엔) 그 배우가 갑자기 목소리가 거짓말처럼 부드러워지면서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 보고 뭐라는 줄 아냐.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가 않대. 남녀 사이에 연인 사이 같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냐'길래 모르겠다고 하니까 '같이 자면 돼'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허이재는 "내가 놀라서 아무런 말도 못 하니까 '너는 그러기 싫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싫다니까 갑자기 또 소리를 지르면서 '그러니까 잘하라고 이 X같은 X아. 너 때문에 연기 집중을 못 하잖아 XXX아'라고 다시 욕설했다"라고 말했다.

허이재의 폭로 이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특정 배우가 거론되는 등 A씨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의심되는 유부남 배우가 몇 명 있다. 해당 배우의 실명이 명확히 공개돼야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폭로만 가지고 A 씨를 추측하는 건 위험하다. 마녀사냥 아니냐"라고 우려했다.

한편 허이재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다.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하늘을 걷는 소년' 드라마 '궁S' '싱글파파는 열애중' '트레져 헌터' '당신은 선물' 등에 출연했다.


배우 오지호, 미모의 여성과 다정하게...키스신·배드신 보는 아내 입장은?

배우 오지호를 향한 고나심이 뜨겁다.

오지호 와이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사진을 게재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지호가 아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지호는 지난 2014년 의류사업가인 아내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지호-부인-은보아


최근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배우 오지호는 영화 '태백권'으로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웃음과 색다른 재미의 무술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지호는 배우 허이재와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 중'에서 진한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영화 프리즈너 개봉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자신의 키스신 등이 나오면 "신경을 안 쓰는 듯하면서 신경을 쓰는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아내가 "키스신이 나오는데 우스갯소리로 '좋았냐?'고 물은 기억이 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좋은 작품이지만 수위 높은 베드신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오지호는 "아내에게 허락받고 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결혼하고 나서는 베드신 그런 것들이 신경쓰인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오지호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허이재 유부남 배우 잠자리 거부하자 폭언 욕설 프로필 학력 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