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경제 금융 자동차 뉴스 전문 블로그

카테고리 없음

조성은 윤석열 박지원 의원 프로필 국민의 힘 내가 제보자 공익신고자 맞다

리베로수 2021. 9. 10. 21:43
반응형

조성은 윤석열 박지원 의원 프로필 국민의 힘 내가 제보자 공익신고자 맞다

조성은 윤석열 박지원 의원 프로필 내가 제보자 공익신고자 맞다

조성은 “내가 제보자·공익신고자 맞다… 尹 회견 보고 밝힐 결심”



2020년 3월 5일 미래 통합당에 합류한 조성은 브랜드 뉴 파티 대표가 국회 정론관에서 전날 공개된 박근혜 전 대표의 옥중 서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른바 ‘윤석열 검찰의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된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제보자 그리고 공익신고자가 맞다”면서 “이번 의혹에 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회 기자회견을 보고 내가 공익신고자임을 밝힐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조성은 전 부위원장과의 인터뷰 내용.

-제보하게 된 계기는

“제보가 아니고 사고였다.”

 

-사고?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제보는 내 의지가 있어야 제보인데, 이건 사고였다. 사고가 나서 (뉴스 버스의) 보도 강행을 거절하지 못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그 취재 정도만으로는 좀 어렵겠다며 나는 보도를 당초 바라지 않았다. 그런데 저쪽에서 추가 취재를 했기 때문에 (의혹 보도를 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 보도를 원치 않았나

“내가 신뢰가 있지 않나.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 대해 화가 났지만, 저 사람의 불행을 바라지 않는다. 지금 같은 저런 모양새,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죄를 지었다면 책임을 져야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나와 일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아니다고 생각했다. 물론 (의혹이) 맞다고 하면 일이 크지. (취재가 들어와) 등 떠밀리듯이 내가 (의혹에 대해) 말했던 것이다. ‘한번 하자’, 막 그러더라. 내가 명시적으로 반대도 했는데….”

시승 신청
-신분을 감추고 있다 이렇게 제보자, 공익신고자임을 밝히기로 결심한 이유는 뭔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회 기자 회견 보고서다.”

-대검에 공익신고를 했다.

“지금 봐도 잘했다고 생각한다. 권익위는 공익신고 시 60일이 걸린다. 첩보 수준인데, 이게 사실이면 대검 수뇌부의 비위 문제 아닌가. 그런데 이런 걸 권익위에 던진다? 제대로 될 수 없다고 봤다. 정직하게 정확하게 나가야 역풍 맞지 않는다고 봤다. 그래서 원본 자료 다 가져다가 대검에 제출했다. 이렇게 윤 전 총장이 손가락질하며 나올 것도 예측했다. 그래서 대검에 공익 신고했다.”

 

 

 

 

 

 

조성은 "김웅, 중앙지검 절대 안 된다고…꼭 대검 접수 지시"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을 폭로한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지검이 아닌 꼭 대검 민원실에 고발장을 접수하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조 전 부위원장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김웅 의원이) 4월 3일 첫 대화를 나눈 후 백장에 가까운 이미지 파일을 일방적으로 전송했고 그 대화 화면이 사실 전부”라며 “4월 8일 고발장까지 전송한 후 김웅 의원이 일반전화로 연락해 ‘꼭 대검 민원실에 접수해야 하고, 중앙지검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 전 부위원장은 휴대폰 등 증거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했다. 그는 “USB와 당시 사용하던 핸드폰, 그리고 최근까지 이미징 캡처 등에 사용했던 핸드폰 원본 3매를 각 수사기관에 직접 제출해서 포렌식 절차에 참여했다”라고 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고발 사주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모두 부인하면서 뉴스 버스가 보도한 고발장 초안 등을 출처나 작성자가 없는 괴문서라고 한 바 있다. 그러면서 검찰이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라고 한 것을 두고 “요건도 맞지 않는 사람을, 언론에 제보하고 다 공개한 사람을 느닷없이 공익제보자로 만들어주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제보자'라 밝힌 조성은, 제보 후 박지원 만나…朴 "이번 건과 무관"

[앵커]
그런데 이번 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돼 온 조성은 씨가 조금 전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고 자신이 언론에 문제의 파일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대검의 느닷없는 공익신고자 발표로 저희도 신원을 공개하지 못했지만, 본인이 스스로 제보자라는 걸 밝힌 만큼 지금부터는 저희도 조 씨의 신원을 공개하겠습니다. 조 씨가 어떤 의도로 대선이 한창인 이 시점에 지난 4월에 벌어졌던 일을 제보했는지 역시 이번 사건의 중요한 축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의미심장한 사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건을 최초 보도한 인터넷 매체가 제보를 받고, 첫 보도를 내기 직전인 지난달 초 조 씨가 서울 모처에서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난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만남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아직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만 이번 제보와 맞물려 해석될 여지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박 원장도 만남 사실 자체는 인정했습니다.

이채림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로 드러난 조성은 씨는 서울 도심의 한 호텔 식당을 찾은 사진을 지난달 11일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늘 특별한 시간, 역사와 대화하는 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TV조선 취재 결과, 당시 조 씨가 식사를 함께 한 인사는 박지원 국정원장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넷 매체 '뉴스 버스'가 조 씨로부터 텔레그램 대화 캡처를 제보받았다고 밝힌 날짜인 지난 7월 21일과 첫 보도가 나온 9월 2일 사이의 시점입니다.

 


박 원장은 "자주 만나는 사이이고 그 이후에도 만났다"면서 "전화도 자주 하고 똑똑한 친구로 생각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된 대화는 전혀 없었다"라고 했습니다.

조 씨는 2016년 국민의 당 공천관리위원을 지내며 당시 지도부였던 박지원 원장과 연을 맺었고, 이후 박 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비대위원을 지냈습니다.

 

 


조성은 / 당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 (2016년 9월)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님을 짧은 시간이지만 존경하게 된 것은 정책으로 어떻게든 해결을 하려고 하시고..."

조성은 씨는 2017년 국민의당에서 박 원장과 안철수계 사이의 내부 갈등이 격화된 시점에 박 원장이 안 대표 지지자로부터 계란을 맞자 "분노가 치민다"고도했습니다.

 


이후 조씨는 박 원장과 함께 민주 평화당에 합류했다가, 지난해 총선 직전 영입돼 미래통합당 창당에 참여했습니다.

조 씨에게 박 원장과의 만남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수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홍준표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페이스북 유튜브 바로가기 홍준표 관련주 테마주

 


조성은 프로필

이름
조성은


출생
1988년

대구광역시


학력
연세대학교 법학과·생물학과


소속 정당
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


현직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이사


약력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미래통합당 '텔레그램 n번방 근절' TF 위원
브랜드 뉴 파티 창당 준비위원장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공천관리위원·디지털 소통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캠프

개요
정치인 출신 현직 기업인.


생애
1988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고 대구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https://coupa.ng/b7xQxR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5G SM-F707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신평 변호사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조성은의 부친은 변호사라고 하는데#, 법조인대관에서 올마이티 미디어의 감사인 "조현국"으로 검색되는 인물은 1명으로#, 법조 인대 관상 조현국 변호사의 생년월일은 올마이티 미디어 감사 조현국의 생년월일과 같다. 조현국 변호사는 17대 총선 당시 구미시 갑구에서 열린 우리당 후보로 출마하였다가 낙선하였다.#

언론에는 졸업 이후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을 운영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해당 회사가 현재 운영하는 올마이티 미디어 인지 혹은 다른 회사인지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올마이티 미디어의 상호변경 전 회사인 더월드 크리에이터스는 2014년 설립되었다.

조성은은 26세인 2014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를 시작하였다.

조성은 32세때인 2020년 2월 2040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브랜드 뉴 파티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창당이 되지 않았다. 브랜드 뉴 파티는 당원을 100명도 모으지 못한 채 창당 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회 단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으며 2020년 9월 논란이 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 관련 포스팅을 했다. 본색 드러낸 '민주당 출신' 조성은..."秋 아들 문제가 솔직히 이 난리 피울 일인가"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에서
2014년 지방선거 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로 처음 정치를 경험했다.

당시 조성은을 영입한 인물이 천정배다.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당시 당 주류인 친문에 반발하여 당을 탈당하고, 천정배가 창당한 국민회의에 입당하기도 했다.


국민의당에서
2016년 국민의당에 입당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국민의당이 창당한지 얼마 안 돼 꾸려진 비상대책위에서는 초대 상임공동대표였던 천정배의 추천으로 청년·여성 몫 비대위원이 됐다.

2017년, 국민의당국민의 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으며, 당내 전달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유미가 녹취록 조작 사실을 처음 털어놓은 상대가 조성은이었다. 조성은이 이 사실을 박지원 전 국민의 당 대표와 당내 의원들에게 전하면서 당 지도부가 조작 사건을 뒤늦게 인지하여 국민에게 밝히고 사과했다.


민주 평화당에서
조성은은 2018년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2018년 2월에 창당한 민주 평화당에 입당하였다. 민주 평화당에서는 부대변인에 선임되었다.

2018년 4월에서는 "박지원 대표님 역시 이번의 순간으로 어느 당 소속 국회의원 1인이 아닌 정당을 초월하는 역사의 상징이 되셨다"며 "누군가 늘 묻는다. '왜 박지원 대표 곁에 따라다니는 거냐'라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역사를 가까이서 바라보고 경험하기에는 박 대표 곁이 VIP석이니 그렇지 바보야'라고 하겠다"라고 하였다. 

2018년 4월 30일에는 4·27 남북정상회담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상 대단한 일을 한 거지, 폄하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 같은 분들이 넘쳐나야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미래통합당)에서
2020년 2월 범보수세력 통합 과정에 참여하면서 미래 통합당에 합류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2020년 4월 6일 정원석 선대위 대변인, 버닝 썬 제보자 김상교, 김웅 당시 후보자 등과 함께 N번방 사건 TF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총선 이후에는 당적은 유지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허이재 유부남 배우 잠자리 거부하자 폭언 욕설 프로필 학력 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