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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홀딩스 주가 배당금 1위 기업은 어디? 고배당주를 찾아라

리베로수 2022. 4. 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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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홀딩스 주가 배당금 1위 기업은 어디? 고배당주를 찾아라

풍산 주가 5%↑..."4분기 매출 전년비 22% 증가 9760억"


풍산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6분 기준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5.29%(1650원) 상승한 3만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 시가총액은 9164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24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풍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9760억 6400만 원, 영업이익은 20.4% 증가한 643억 81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녁 동기 대비 31% 늘어난 441억 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에는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2%이며, 배당금 총액은 280억 1257만 1000원이다.

풍산은 1968년 10월 설립된 풍산홀딩스로부터 2008년 7월 인적분할해 설립됐으며, 2008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재상장했다. 
#주가 




배당금 1위 기업은 어디?…고배당주를 찾아라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배당 총액 33조원
삼성전자, 13조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 환원
삼성화재·KT 등 '코스피 고배당 50 지수' 신규 편입

관련 종목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 우(005935), 신한지주(05555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현대차우(005385), 현대차 2 우 B(005387), 현대차 3 우 B(005389), 한국전력(015760), LG화학(051910), LG화학 우(051915), 삼성화재(000810), 삼성화재 우(000815), 대한제당(001790), 대한제당우(001795), 대한제당 3 우 B(001799), SK가스(018670)

고배당주 투자로 ‘꿩먹고 알 먹기’ 해볼까.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과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이슈로 증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배당금이 높은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잘만 고르면 배당수익에 더해 주가 상승분까지 챙길 수 있어 쏠쏠한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지난 1년간 배당금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국민 대장주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배당 총액은 33조 1638억 원으로 전년(20조 6903억 원) 대비 60.3% 늘었다.


이 중 2020년부터 지난 4월까지 배당금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쳐 총 13조1242억원의 결산배당금을 지급해 유가증권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은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돌려줬다. 삼성전자의 배당률은 4%로 주당 배당금은 1932원이다. 전기전자 업종의 평균 배당률이 1.4%인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꽤 크다. 시가배당률은 배당금이 배당기준일 주가의 몇 % 인가를 나타낸 것으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주주들에게 벌어들인 돈을 많이 돌려줬다고 볼 수 있다.

뒤를 이어 신한지주(8038억원), SK하이닉스(8003억 원), 현대자동차(7855억 원), 한국전력(7806억 원), LG화학(7783억 원) 순으로 총배당금이 많았다.

이 가운데 코스피·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종목으로 구성된 ‘KRX 고배당 50 지수’는 지난 18일 기준 2946.12로 배당수익률은 4.03%였다. 주식 매매에 따른 수익이 아닌 배당만으로 1년에 4.03%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다.

매년 6월 정기변경되는 코스피 고배당 50 지수에 신규 편입된 종목에는 삼성화재, 대한제당, 오리온 홀딩스, 풍산홀딩스, 동부건설, 태경산업, 삼성증권, SK가스, KT, 교보증권 등이 있다. 코스피 고배당 50 지수는 최근 3년(사업연도 기준) 연속 배당을 실시하고 평균 배당 성향이 90% 미만을 충족하는 종목들로 구성돼 있다.

전문가들은 투자하기 전에 회사의 배당성향에 대해 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고배당주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이 택하기 좋다”면서 “사전에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 가운데 얼마를 배당으로 쓰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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