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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데브시스터즈 실적발표 8000만원의 창업 자금으로 2000억원 자산가 반열에 오른 인물이 있다. 바로 게임업체 데브시스터즈의 이지훈(44)대표다.
6년간 적자에 시달리며 한때 상장폐지 위기까지 간 중소게임사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게임 ‘쿠키런:킹덤’으로 그야말로 대박을 쳤다. 이 대표도 덩달아 부호가 됐다. 히트 게임으로 회사의 시가총액이 1조원까지 불어났다. 이 대표는 지분 20%를 보유, 주식으로만 약 2000억원 자산을 만들었다. 2007년 회사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자본금 8000만원으로 게임사를 설립한 뒤 10여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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